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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外人근로자 송금 비즈니스모델 특허 획득

2010-04-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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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코리안 드림 외국인 근로자 해외송금 서비스’가 특허청으로부터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인터넷뱅킹으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이 급여를 줄 때 인터넷뱅킹과 CMS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해 일부는 원화통장에 입금하고 일부는 해외의 지정된 계좌로 송금해주는 외국인근로자 대상 특화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은행을 직접 방문해 본국으로 송금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에게 송금시 환율 우대와 송금수수료 감면(30%), 상해보험 무료가입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업이 외환은행의 인터넷뱅킹 또는 CMS플러스에 가입하고, 외국인근로자가 은행에 거래외국환은행 지정과 국내보수 송금 위임 신청을 하면 된다. 김영화 기자(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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