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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을 운영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병익)는 내년 6월 개막될 ‘제52회 베니스비엔날레’(~11월까지) 국제미술전의 한국관 커미셔너로 안소연(45ㆍ사진) 삼성미술관 리움 학예연구실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소연 실장은 이화여대 불문과와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큐레이터 학교와 미술관에서 연수한 후 1986년부터 10년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 연구관을 지냈다. 1996년부터 삼성미술관 리움의 학예연구사로 일하며 현재 학예연구실장을 맡고 있다. 2007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의 전시감독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를 역임한 로버트 스토(예일대 학장)가 맡는다. 이영란 기자(yrlee@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