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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대학생을 위한 SW 교육 지원 강화

2010-04-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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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은 대학 내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실무 위주의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IBM은 이를 위해 기존 숭실대에 이어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상명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에 데이터 베이스 강좌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상명대와 세종대는 학부 과정에서,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 IBM의 데이터베이스 강의가 이뤄진다. 특히 연세대학교 학부 과정에는 최근 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른 SOA와 개발툴인 래쇼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등 새로운 토픽을 교육한다. 한국IBM은 또 하반기에는 연구 및 학업 목적의 무료버전인 DB2 아카데믹 버전을 통해 DB2의 저변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IBM 솔루션파트너 사업부 계혜실 실장은 “내년에도 DB2를 비롯해 SW 개발방법론 등 주요 IT 토픽에 대해 대학내 강의를 확대하고, 인쿠르트 등 외부 채용전문회사와 공동으로 IT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daeba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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