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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아름다움의 비밀은 ‘자연주의’

2010-04-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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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빛나는 머리결,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 눈부신 생얼(맨 얼굴)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대한민국 여성들 사이에 ‘가장 닮고 싶은 여성연예인’으로 꼽히는 영화배우 전지현의 아름다움의 비밀이 전격 공개됐다. 전지현의 전속코디네이터인 이선희 실장, 헤어를 담당하는 정샘물인스피레인션 박미진 실장, 메이크업 정샘물 원장, 최근 ‘17차(茶)’ 광고를 촬영한 TEO에이전시 포토그래퍼 이전호 실장 등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동아TV ‘수퍼스타 다이어리’에서 가까이서 지켜본 전지현의 아름다움과 그 비결을 전했다. 전지현의 ‘뷰티 시크릿(beauty secreat)’은 인공적인 것을 배제한 자연주의로 요약된다. 트레이드 마크인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 유지비결은 펌이나 염색시술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삼푸나 트리트먼트 외에는 다른 헤어제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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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런 메이크업의 비결도 의외로 단순하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매일매일 운동을 빼먹지 않는다. 평소 화장하지 않는 맨 얼굴을 즐긴다. 다만 기초화장을 중요시해 하루도 빼먹지 않고 순서대로 발라준다고 정샘물 실장은 전했다. 프로그래퍼 이전호 실장은 “전지현씨는 평소 노메이크업에 내추럴한 차림이다. 말수도 적다. 그러나 일단 촬영에 들어가면 돌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작가가 원하는 분위기를 알아서 잘 표현해주는 최고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김선희 실장은 “ ‘17차(茶)’ CF촬영 당시 의상은 하얀바탕에 은색장식이 붙어있는 것으로 설정됐다. 전지현씨 몸매 굴곡이 워낙 뛰어나 은색 장식이 자꾸 떨어져 애를 먹었다”며 후일담도 소개했다. ‘전지현 편’이 방송되는 동아TV의 신설 뷰티프로그램 ‘수퍼스타 다이어리’는 오는 20일 밤 11시 첫 전파를 탄다. 정은정 기자(koal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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