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연구 전문기술인의 메카
웹상에서 일평균 3천명 이상이 접속하고 있고, 지금까지의 누적 방문자수가 600만 명에 이르고 있는 센터인 동시에 센터 회원의 3분의2정도가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는 전문연구원 및 고급기술자들로서 전문연구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국내외의 전문연구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 가공하여 DB 구축을 하고, 토목분야의 정보유통 중심기관과 토목 연구 분야의 포탈역할을 수행하여 지식정보사회의 선도역할 수행을 목표로 뚝심 있게 맡은바 수행을 감당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토목연구정보센터(센터장 박영석) 이다. 토목연구정보센터는 토목분야의 국내외 연구문헌, 연구보고서 및 신기술 자료 등 약 150만 건의 정보를 구축하였고, 세미나 실시간 중계 또는 시공현장에 대한 2천 건 이상의 중요한 동영상자료를 확보하였으며, 토목 관련 행사 및 학회지에 대한 webzine과 같은 최신기술동향을 제공하고 있는 곳 이다. 또한 사용 목적에 따라서 6대의 서버(Web, DB, VOD, Community, Mail, Backup)를 독립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및 서버 부하를 최소화시킴과 동시에 보안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이트를 외부의 해킹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고,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전문가가 직접자료를 만들고 설명하는 동영상 사이버 강의를 통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주요 학술관련 세미나 또는 실험실이나 실제 교량에서 수행되는 실험 등에 대해서 문자와 동영상으로 직접 생중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실무 현장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을 직접 연결시켜 신속하고도 권위 있는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함과 동시에 토목분야를 10개의 세부분야로 나누어 100명 정도의 전문가들이 전문가그룹을 구성하여 자문에 응하도록 하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계속적인 예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센터의 웹 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 든 회원은 입회비와 연회비가 없을 뿐 아니라 회원들은 필요한 자료에 대해서 복사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 하는 등 토목연구정보센터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토목 연구 정보 센터의 박영석 센터장은 계속적인 예산 감소로 인하여 이러한 모든 서비스를 언제까지 무료로 할 수 있을 수 있을 지 큰 고민이라고 말한다. 이어서 센터장은 회비관리 및 전자결제 시스템 구축과 논문투고 및 심사, 학회논문 DB구축, 학술대회 인터넷 사전등록 시스템 구축 등이 현재 토목 연구 정보 센터의 주요 정보화 지원 사항이라 말하며, 연구정보의 전문화, 특성화, 차별화 및 국제화를 통하여 새로운 e-Civil 건설을 선도하려는 계획과 정보화 및 전산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소중한 연구 자료들이 사장되지 않고 DB로 구축되어 토목기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등의 많은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