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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ㆍ김아중과 통화하고 싶으세요?

2010-04-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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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김아중과 통화하고 싶으세요?” 한국타이어로 전화해보세요. 한국타이어가 국내에 새로운 광고를 시작하면서 모델로 기용한 연예인 주진모, 김아중의 목소리를 본사 전화 통화 대기음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전화 대기 상태에서 “안녕하세요? 주진모, 김아중입니다. 한국타이어에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만 기다리시면 곧 직원과 연결됩니다”라는 안내 메시지를 연결해 고객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 서겠다는 게 한국타이어의 계획이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국내 고객은 물론 국내외 거래처에서 “주진모, 김아중의 목소리가 진짜냐”, “두 사람의 싸인을 구할 수 있느냐”는 등 엄청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미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두 주인공인 주진모, 김아중을 통해 ‘멈춰 서다, 거침 없다, 돌아서다’라는 컨셉트의 광고를 만든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승용차용 타이어 ‘XQ 옵티모’와 고속 주행성능이 뛰어난 UHP 타이어 ‘벤투스 S1 evo’, SUV 오프로드용 타이어인 ‘다이나프로 엠티’ 등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린 바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고객은 물론 거래처 등에서 광고와 전화 대기음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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