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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세계 최대의 UCC(사용자생산콘텐츠)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와의 전략적 제휴 체결, 세계 최초로 유튜브 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대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 휴대폰으로 직접 제작한 UCC 동영상을 PC를 통하지 않고서도 유튜브에 바로 업로드하거나 공유하는 것은 물론, 검색해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LG전자는 이번 ‘유튜브’와의 전략적 제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유튜브의 모회사인 구글과도 구글 서비스 지원 휴대폰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올 하반기 유럽 시장에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