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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래를 여는 인물&기업] 한진중공업 입주 필리핀 투자 급증

2010-04-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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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주도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

(주)대명랜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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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아시아의 2번째 경제 강국이었지만 군부독재와 IMF의 여파로 후진국으로 추락한 필리핀은 현재 정부의 강력한 경제 성장 드라이브 정책과 맞물려 동남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국제 비즈니스 및 물류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경제특구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동남아시아의 신흥 공업 국가로 주목받고 있는 필리핀에 부동산투자와 관련한 비즈니스 노하우와 투자메뉴얼을 갖춘 국내의 한 기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97년에 설립되어 10여 년이 넘도록 오직 부동산 외길을 걸으며 탄탄한 부동산투자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대명랜드존(회장 이명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의 이명환 회장은 건국대 부동산학을 전공한 토지투자전문가로 특히 필리핀 투자에 대한 많은 정보와 현장경험을 중심으로 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회장은 “이번에 소개하는 지역은 민다나오 미사미스오리엔탈 타골로안의 피비덱산업단지로서 약3,300만㎡(약1,000만평)규모(수빅 경제특구의 약14.2배)가 조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한진중공업이 약 514만㎡(약155만평)부지에 2조원을 투자해 조선소 건립 양해각서(MOU)를 이미 지난 1월 11일에 체결했다”며“이에 앞서 한진중공업은 수빅 경제특구 내 70여만평 부지에 조선소를 건설 중에 있으며 이미 30억 달러의 수주를 마친 상태이다. 또 이로 인해 2만 여명의 근로자와 250여개의 하청업체가 이주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용창출 확대와 인구 증가에 따라 과거 4~5년 전에 3.3㎡당 4~5만 원선이었던 토지가격이 조선소 건립이후 높게는 80만 원선까지 치솟았다는데 주목해야한다”고 한다. 또 “한진중공업의 입주가 곧 주변의 부동산가치를 함께 올리고 있다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는 의미라는 얘기이다”고 한다. 또한 피비덱산업단지 경제특구의 주변지역은 주거지가 협소하고 주거지로 개발할 수 있는 땅이 한정돼 있어 이 지역의 임대수익 등 부동산의 가치상승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는 이 회장은 “금번 민다나오 피비덱산업단지는 마치 저를 위해서 준비된 사업이라고 생각들만큼 투자가치로서 손색없는 완벽한 아이템이다”고 강한 신념을 보였다. 이 회장은 “부동산 구입 시 합법적으로 100%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지금까지 쌓아 온 명성과 신뢰를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한다. 유재훈 기자( igiza@herald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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