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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2010-04-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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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올림픽홀서 팬미팅…국내 본격활동

영화 촬영 등 해외 활동에 주력해오던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오는 27일 팬미팅을 열고 국내 활동에 본격 나선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돔 시티 내 JCB홀에서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던 비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팬들이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오랜만에 가수 비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팬미팅의 사회는 비와 친분을 돈독하게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이 맡을 예정. ‘비와 함께 하는 여름 휴가(Summer Vacation with Rain)’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리게 된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팬미팅은 국내외 팬들은 물론이고 해외 매체까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비는 오는 10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국내 및 아시아를 타깃으로 한 앨범 준비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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