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 이민기가 일본의 프리템포와 신인가수 시언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다. 이민기가 피처링한 곡은 26일 발매되는 ‘Power of Love’란 곡으로 프리템포가 작곡, 프로듀서를 맡았고 시언이 직접 가사를 썼다. 그간 국내 많은 가수들에게 작업 제의를 받아왔지만 번번이 거절해왔던 흔쾌히 시언과의 작업을 허락한 것. 프리템포는 이 곡의 녹음을 위하여 지난 8월에 비공식 입국해 작업을 진행했다. 영화 ‘해운대’ 촬영을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민기는 흔쾌히 시간을 쪼개 시언과 보컬 호흡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피처링을 한 이민기는 “평소 프리템포와 일렉트로닉 음악을 좋아해 이번 작업제의 응하게 됐다. 평소 좋아하던 아티스트 분들과 작업하게 되어서 무척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기는 26일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프로템포, 시언 세 아티스트의 만남에 많은 음악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프리템포는 지난 23일 녹화가 진행된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 시언과 함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이날 녹화분은 26일 방송된다. 이외에도 프리템포와 시언은 다음달 3일 부산국제영화 ‘에이펜/영화 배우의 밤’에도 초청돼 ‘Power of Love’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