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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역버스에 신형 통합단말기 설치

2010-04-0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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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올해 2월까지 광역버스에 새로운 통합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광역버스에 설치돼 있는 단말기는 서울시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경우 오류 빈도가 높아 서울시 시스템과 연계되고 신규 IT 기술을 접목한 신형 단말기를 도입해 설치하기로 했다. 신형 통합단말기는 승차용, 하차용, 운전자용 등 대당 3대씩 총 440대가 설치돼 총 1억 36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광역버스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는 차내가 혼잡한 간선ㆍ지선 버스에 추가 설치해 이용승객의 편의를 돕는데 사용된다. 신형 통합단말기는 지난 12월 광역버스 1개 노선(9702)에 시범운영을 통해 통합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다. 시는 앞으로 광역버스의 통합단말기 운영효과를 분석해 간선ㆍ지선 버스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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