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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엔씨, 中企 최초 ‘32인치 Full HD LCD TV’ 출시

2010-04-0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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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TV업체 지피엔씨가 중소기업으로선 처음으로 32인치 풀 HD TV를 출시했다. 가격은 보급형이 60만원대, 프리미엄형이 70만원대다. 삼성전자 LG전자의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LG디스플레이의 최신 패널을 사용하고 전면 베젤에 블랙 유광 하이그로시를 적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상도 1920 x 1080, 명암비 30,000:1, 밝기 500cd/㎡, 동시화면기능, 응답속도 4m/s 등이다.

중소기업 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인 애프터서비스는 전국 41개 센터를 통해 2년간 무상보증이 가능하다.

GS이숍, H몰, 롯데아이몰 등의 대형몰과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을 포함한 10개 쇼핑몰에서 오는 15일까지 200대 한정 예약판매를 한다. 3만원 할인 및 무료설치 또는 고정형 브라켓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32인치 Full HD LCD TV는 거실 대체용 또는 안방용의 세컨드TV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많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며 ”예약판매 종료 후에는 본격적인 마케팅과 홍보활동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피엔씨(GPNC)는 2001년 설립된 충북 음성에 본사와 자체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TV 전문업체다. 2003년 호주 텔스트라에 50인치, 60인치 PDP 모니터 공급을 시작으로 홍콩, 뉴질랜드, 유럽등에 LCD TV를 수출했다. 2004년 3백만 달러 수출탑, 2006년 5백만 달러 수출탑 등을 수상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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