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회장 오강현)는 26~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신성장동력 박람회’에서 클린 디젤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클린 디젤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클린 디젤이란 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연비가 좋은 디젤을 의미한다. 지난 4월 국회는 ‘환경친화적 자동차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 클린 디젤 차량을 전기자동차, 태양광자동차 등과 함께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포함시켰다.
협회는 전시장에서 디젤차량 선호도가 높은 해외 사례, 국내 관련 지원 필요성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관에선 R 2.2 클린 디젤 엔진, 후처리 시스템, 연비측정기 등을 전시한다.
오강현 회장은 “미국의 새로운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안 발표로 앞으로 연비가 뛰어난 친환경 차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나라도 미래 성장성을 선점하고 2013년 온실가스 의무감축국 지정 대비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클린 디젤 차량 개발과 지원이 시급하다” 고 밝혔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