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한 삼성전자의 야심작 ‘제트’(JET, S8000)’.
그럼 과연 가격은 얼마나 될까. 삼성 제트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하지만 삼성전자 관계자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에 시장에 내놓을 것 ”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속도와 함께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약정 및 보조금 적용시 16GB(기가바이트)는 대당 199달러, 32GB는 299달러다.
전문가들은 아무리 삼성이 가격을 낮춘다고 하더라도, 기능등 제품 사양을 감안하면, 아이폰보다는 비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능면에서는 삼성 제트가 압도적이라게 대체적인 평가. 사실 두 제품을 보면, 풀터치폰이라는 공통점외에는 급이 다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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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경우도 제트 500만화소, 아이폰3GS는 300만화소를 탑재했다. 화질도 제트는 WVGA AMOLED를 탑재해, WQVGA LCD를 탑재한 아이폰3GS 비해 우위를 보인다. 아이폰의 큰 강점으로 꼽혔던 UI(사용자 환경)도 제트가 결코 뒤지지 않는다. 제트는 강력한 3D 효과에 움직임, 문자 등을 인식해 동작하는 혁신적인 기능의 차세대 UI인 ‘터치위즈(TouchWiz) 2.0’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박영훈? 김민현 기자/par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