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가장 신경써서 구입하는 물품은 바캉스 용품이 아닌 다이어트 용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몸매 관리부터 하고 수영복을 고르겠다는 것. 그러나 수영복 스타일을 잘 고른 다음 어떻게 연출을 하느냐로 어느정도의 ‘착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의 체형적 약점을 먼저 파악하고 맞는 수영복 스타일을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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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크다면=짧은 A라인 치마를 이용하거나 짙은 색은 축소효과를 주므로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에 짙은색을 입는 것이 좋다. 무늬는 잔잔한 꽃무늬가 좋다. 허리에서 끊어지는 탑은 엉덩이를 더 크게 보이게 하는 만큼 피한다.
▶가슴이 작다면=더 와이어가 있고 컵형태가 잡힌 홀터넥 스타일이 볼륨감을 준다. 가슴 부분에 밝은 프린트나 셔링(주름)을 넣어 입체감을 준 스타일이나 삼각컵 스타일의 비키니엔 대각선의 사선모양의 스트라이프, 도트 무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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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크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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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작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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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가넓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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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통통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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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나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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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벅지가굵다면 |
▶어깨가 넓다면=어깨끈은 살짝 바깥쪽으로 향하는 것으로 고르고 너무 넓지도 너무 좁지도 않은 2~3cm정도가 적당하다. 목 라인이 클수록 어깨가 좁아보이는 효과를 주는 만큼 목 라인도 유심히 살핀다.
▶전체적으로 통통하다면=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팔뚝과 옆구리 부분. 통통한 팔뚝을 살짝 가려주는 상의를 택하고 옆구리를 덮는 길이의 탑을 고른다. 하의는 A라인 스커트를 택하면 상대적으로 길어보이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배가 나왔다면=가슴이나 엉덩이 쪽에 무늬나 포인트준 디자인을 고른다. 여유있는 롱탑을 선택하면 허리 부분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다. 랩스커트나 골반에 걸치는 반바지도 배를 살짝 가리면서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허벅지가 굵다면=화려한 프린트 탑에 허벅지 라인을 가리는 스커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영복 하단이 러플 스타일의 치마 형식인 디자인을 선택하면 허벅지를 가리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윤정현 기자/hit@heraldm.com
<도움말:튤립, 에어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