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ldmidea

송강호, 역대흥행랭킹 30위권 5개 보유

2010-03-30 20:44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스크랩 휴대폰전송 twiter metoday

‘더블 1000만 클럽’은 설경구가 가장 먼저 가입했다. 최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해운대’와 ‘실미도’(1108만명)를 통해서다.
하지만 송강호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 30위내에 드는 영화중 무려 5개나 진입시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의 한국에서 상영된 역대관객순위 자료 등에 따르면 역대 흥행 30위권에 송강호가 주연을 맡거나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영화가 5개나 있어 다른 배우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송강호는 역대 흥행 성적 1위인 ‘괴물’(1301만)을 비롯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668만 14위) ‘쉬리’(620만 16위) ‘공동경비구역 JSA’(583만 19위) ‘살인의 추억’(545만 22위) 등 30위내에 든 영화에 5편이나 출연했다.

이 출연작만으로도 37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셈이니 얼마나 관객동원력이 뛰어난 배우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송강호는 ‘반칙왕’ ‘효자동 이발사’ ‘밀양’ 등도 좋은 평가와 함께 흥행도 성공시켰다.


송강호는 현재 한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대중성 있는 영화나 작가주의 계열의 영화에 두루 출연했으며 신인감독과 중견감독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성격의 영화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를 맡아왔다.

송강호는 어떤 역할을 맡겨도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재주를 지녀 현역 감독들이 가장 작업을 함께 하고 싶은 배우로 손꼽힌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Related tags

서병기

포토슬라이드 실시간 주요뉴스

prev next

인기뉴스

인기 포토

AUTO MOBIL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