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돼지 목살로 만든 스테이크가 호텔에 등장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베스트 웨스턴 뉴서울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Room 201’과 오는 10월 9일까지 한 달간 미국산 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 메뉴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에스프레소 스테이크에 대한 모든 것!’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미국산 돼지고기 목살을 참숯에 구워내어 에스프레소 소스로 맛을 낸 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 메뉴인 ‘에스프레소 스테이크’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이색적으로 소개된다.
‘Room 201’이 선보이는 미국산 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는 평소 구이로 즐겨먹던 돼지고기 목살 부위를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의 메뉴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럽게 씹히는 스테이크 특유의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쌉쌀하고 강렬한 맛이 일품인 에스프레소 소스 및 어니언 크림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기존의 쇠고기 스테이크와는 차별화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 개발을 맡은 베스트 웨스턴 뉴서울 호텔 조주형 조리과장은 “국내에는 아직 목살 스테이크가 생소하지만, 돼지고기 목살은 질감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 구이뿐만이 아니라 스테이크로 즐기기에도 좋아 미국에서는 이미 스테이크로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에스프레소 스테이크’ 프로모션 기간 동안 수프, 샐러드, 미국산 삼겹살 카넬로니, 미국산 목살 스테이크, 디저트, 커피 또는 차 등 6가지로 구성된 코스메뉴가 3만8000원(봉사료 및 세금별도)에 제공되며 프로모션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와인 1잔도 무료로 제공된다. ‘Room 201’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에스프레소 스테이크’를 시식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남주기자(calltax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