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ldmidea

박효신, 드라마어워즈 초대가수로 태연과 입맞춤

2010-03-30 19:29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스크랩 휴대폰전송 twiter metoday

2년 반만의 공백을 깨고 6집 정규앨범 ‘[Gift] Part.1’으로 컴백 예정인 박효신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이에 앞서 소녀시대의 태연과 깜짝 입맞춤을 한다.
‘눈의 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화신’ (일지매), ‘애상’ (대조영) 등 대작 드라마 속에서 사랑 받는 OST의 일등공신인 박효신은 11일 개최되는 제4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에서 드라마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축하무대에서는 한번도 대중 앞에서 선보이지 않은 이준기의 테마곡 ‘화신’ (일지매)의 첫 공개 무대를 가질 예정이며, 소녀시대의 태연과 함께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OST <미안하다 사랑한다> 의 주제곡으로 알려진 ‘눈의 꽃’ 역시 듀엣으로 처음으로 선보인다.

완벽한 무대 구성력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7일 무대 리허설을 최종으로 마친 후 태연은 “데뷔를 하기 전부터 가수생활을 하게 되면 꼭 한번만이라도 같이 노래를 해보고 싶던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 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소녀시대 친구들에게 오늘 박효신 선배님과 듀엣을 하게 되었다고 자랑을 하고 나왔다”며 이제 막 피어난 소녀답게 수줍어했다.

그간 음악성 감성이 풍부한 속히 노래를 잘한다고 칭하는 여러 여자 가수들(이소라, 화요비, 박정현, 린, 리사)과 한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러봤지만 태연과는 처음 듀엣을 하게 된 박효신은 “이제껏 함께 해왔던 여성가수들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듀엣 속의 내 모습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평소 태연이를 현존하는 아이돌 그룹 중 최고의 가창력과 신비로운 음색 감수성을 지닌 가수로 생각해 왔으며, 또한 태연과 같이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 하다”고 전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는 참가국은 물론 출품작이 늘어나면서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으며 매해 많은 대중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박효신은 이 중 피날레를 장식하는 SDA 2009 시상식이 열리는 11일 올림픽공원 내 컨벤션 센터 무궁화홀에서 게스트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시상식은 KBS-2TV를 통해서 오후 6시 30분부터 전국으로 생방송 된다.

박효신 최근 박용하, 박시연과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티져가 공개되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음원 판매싸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되던 관례를 벗어나 티져 영상속에 음원 하이라이트 부분을 수록하여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티져 영상과 음원은 인터넷 포털들을 중심으로 공개되자마자, 순식간에 17,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신곡의 가슴저린 멜로디가 스위스에서 촬영된 초대형 매머드급 뮤직비디오 영상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총 제작비 3 억원, 스위스 현지 촬영, 박용하 박시연의 우정출연으로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 ‘사랑한 후에’ 의 뮤직비디오가 오는 14일 5시 압구정동 CGV 1 관에서 시사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선물하기 위한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도 10월 17~18일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Related tags

서병기

포토슬라이드 실시간 주요뉴스

prev next

인기뉴스

인기 포토

AUTO MOBIL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