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가 이병헌 한채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BH엔터테인먼트는 김민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한채영, 진구, 배수빈, 김별, 쥬니, 홍아름, 김형종 등이 소속돼 있다.
연예계 트랜드세터로 통하는 김민희는 99년 KBS청소년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시나리오 작가 아미역을 통해 `김민희의 재발견`이라는 평가 속에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여자연기상과 부산영평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당당한 충무로의 기대주로 자리잡았다.
BH엔터테인먼트는 “스크린 컴백과 함께 소속사를 옮겨 새로운 연기인생을 시작하게 되는 김민희의 다양한 활약상이 기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옥빈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액트리스(감독 이재용)`의 올 연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동희기자/mystar@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