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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ㆍ성유리가 새벽 놀이동산에, 왠일로?

2010-03-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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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놀이동산에서 톱스타 여배우를 만나도 놀라지 마시라.
놀이동산에서 늦은 밤에 시작해 새벽까지 계속되는 파티가 열린다. 스타들이 함께 한다.

롯데시네마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16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4시 30분까지 스타와 함께 하는 파티를 연다. 롯데엔터테인먼트의 배급작으로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7급공무원’의 김하늘과 강지환, 신태라 감독, 22일 개봉하는 ‘토끼와 리저드’의 주연배우 장혁과 성유리가 이 자리서 팬들을 만난다.

‘버스 나잇 파티(Birth Night Party)’라고 이름붙은 이 행사는 17일 오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개그맨 변기수가 사회를 보고 1부에선 ‘7급공무원’의 촬영 에피소드와 미공개 영상이 상영되며 김하늘과 강지환, 신태라 감독이 대담을 나눈다.



2부는 장혁과 성유리가 장식한다. 이들이 출연한 ‘토끼와 리저드’는 친모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매일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장혁)이 우연히 마주친 후 함께 동행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멜로영화다.

파티에 참여하는 팬들은 오후 11시 30분에 입장하여 각종 놀이 기구와 퍼레이드쇼, 레이저쇼를 즐긴 후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2NE1, 지드래곤, 애프터 스쿨 등 가수들의 미니콘서트도 열린다.
파티 참여 희망자는 오는 7일까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형석 기자/su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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