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가수 웨일과 조권이 선배가수 이승환을 위해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이미 `사장님송 UCC`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웨일과 조권은 지난달 29일 발매된 이승환 `2009 환타스틱 프로젝트` 두번째 주자로 낙점된 것.
타이틀곡은 ‘덩크슛’으로 두 사람은 음악은 물론 뮤직비디오에서까지 함께 출연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W&Whale의 보컬로 2008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웨일은 매력적인 외모와 보이스로 신승훈, 동방신기, 휘성등 신세대 가수들의 음악 프로포즈를 받을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아이돌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은 음악성은 물론 예능적면에서도 숨겨진 끼를 보여주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호란, 아웃사이더, MC스나이퍼가 참여했던 첫번째싱글 ‘심장병’에 이어 웨일과 조권이 함께 호흡한 두번째 싱글 ‘덩크슛’은 방시혁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곡은 조권과 웨일의 특색있는 보이스와 랩이 믹스매치돼 젊고 세런된 곡으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다.
‘덩크슛’ 뮤직비디오 티져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웨일과 조권의 다양한 표정연기와 독특한 영상으로 신세대 네티즌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승환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고 그 동안 음악 히스토리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준비한 2009 이승환 ‘환타스틱 프렌즈’ 앨범은 10월 중순 발매된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