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6집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휘성이 작가로 데뷔한다.
휘성은 가난, 우울증, 외로움, 가수로서의 성공, 뒤이어 찾아온 성장통 등의 과정을 겪으며 미래의 꿈을 향해 가는 아티스트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 ‘그래도 나는 ~ing’(가제)를 발간한다. 10월 중순 출간 예정인 ‘그래도 나는 ~ing’(가제)는 휘성이 지금까지 살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담하게 마치 친구와 이야기 나누듯이 풀어냈다.
이번 휘성의 책 발간은 ‘꿈꾸는 다락방’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노시크릿’ 등으로 유명한 이지성 작가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웅진리더스북이 기획 및 유통을 맡는다.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휘성은 “나의 멘토였던 이지성작가님의 추천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웠다”며 “책을 출간하기에 아직 어리고 부족하다 생각되어 부담되기도 했으나 이지성 작가님의 격려와 독려로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내 꿈을 향한 열정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ing’.”라며 “꿈을 갖고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내 이야기에 공감을 하고, 그로 인해 자신감을 갖고 더 높은 꿈에 도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휘성은 오는 8일 정규 6집 음반 ‘Vocolate(보콜릿)’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10월 9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