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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아중’ 뽑는다

2010-03-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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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신인 연기자를 선발하는 ‘뉴스타 연기자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드라마 및 영화 제작사가 협력해 진행하며, 선발된 신인들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2’, ‘식객2’, 드라마 ‘풀하우스2’ 등에 출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1차 서류심사와 실물미팅, 2차 오디션을 거친 참가자들은 20일부터 3박4일간 주문진 더 블루힐 콘도에서 합숙에 들어간다. 합숙자 전원은 24일 진주에서 최종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각 매니지먼트사 대표들이 2차 오디션부터 참여하고, 최종본선부터 김종학 프로덕션의 박창식 대표, ‘미녀는 괴로워2’의 김정민 감독,‘식객2’의 한철수 감독 등이 합류한다.

최종 선발자는 작품 참여 외에도 1년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로부터 일정 관리 및 연기 지도 등을 받는다. 희망자에 한해 협회에 가입된 소속사와 계약을 주선받을 수 있다.
김윤희 기자/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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