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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ㆍ고소영, 12월 결혼설 ‘솔솔’…소속사는 노코멘트

2010-03-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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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초특급 스타인 장동건과 고소영이 열애를 밝히는 공식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라고 5일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이 5일 “1999년 영화 ‘연풍연가’ 이후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져오다 2년 전부터 진지하게 만나왔다. 나이가 있는 만큼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입장을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장동건의 소속사 측은 “급한 일 때문에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영의 소속사 노일환 대표는 5일 휴대전화를 꺼놓은 상태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그동안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여 왔으나 줄곧 부인해 왔다. 5일 증권가를 통해 흘러나온 두 사람의 열애설과 결혼임박설에 대해서도 일단 소속사 측은 노코멘트했다.

장동건은 최근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미남 대통령으로 출연했고 고소영은 특별한 작품활동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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