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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이상형 ‘딱 고소영이네!’

2010-03-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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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대형 톱스타 커플의 열애사실이 확인되면서 평소 장동건이 밝혀 왔던 이상형이 고소영을 염두에 둔 듯 일치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또래의 꽃미남 배우들, 이병헌, 정우성, 이정재 등과 누가 먼저 장가갈지에 대해 얘기를 한 바 있다”며 “지금으로서는 누가 먼저 결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인터뷰에서 “연예인 배우자도 상관없다”며 “아무래도 같은 계통 종사자면 일에 대해 이해도가 클 것 같다”고 열애중인 고소영을 염두하는 듯한 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상영중인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제작보고회에서는 “나름대로 싱글을 즐기고 있었는데 이제 좀 지겨워지고 있다”며 “친구처럼 이야기를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여자”라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KBS ‘박중훈 쇼’에서는 “태가 고운 여자, 긴 머리에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색, 작은 듯 아담하게 예쁜 코, V라인 얼굴형” 등 이상형의 외모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 부분이 ‘딱 고소영 외모와 일치한다’는 반응이다.

대한민국 대표 미남ㆍ미녀 배우의 결합에 대해 다소 앞서가는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2세가 기대된다’는 말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선남선녀의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댓글도 많았다.

한편, 장동건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건과 고소영이 영화 ‘연풍연가’에 함께 출연했고, 그 이후 오랜 시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냈다”며 “그러던 중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중”이라고 열애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좋은 소식이 있게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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