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37세 동갑내기 대형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이들이 결혼을 전제로 2년간 교제해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고소영이 어떤 웨딩드레스를 고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측근을 통해 고소영이 지난 3개월간 결혼준비를 해 왔다는 사실이 확인된 상태에서 최근에는 공교롭게도 웨딩드레스 화보를 선보여 이러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는 상황이다.
고소영은 패션매거진 ‘엘르’ 11월호에서 고혹적인 웨딩드레스 화보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인 고소영은 정작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은 대중에 선보인 경우가 거의 없었다. 90년대에 찍은 웨딩사진과 2007년 드라마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한 것이 전부다. 따라서 이번 웨딩 화보는 그만큼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화보에서 고소영은 평소 장동건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완벽한 ‘V라인’ 얼굴을 선보이며 더욱 세련된 옷 맵시와 자태를 뽐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코르셋 느낌의 가터벨트 장식 톱과 풍성한 스커트로 이루어진 웨딩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해 낸 고소영은 때로는 과감한 노출로, 때로는 고혹적인 모습으로 사진 한컷 한컷 마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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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매거진 엘르 11월호에 실린 고소영의 웨딩 화보 <출처=엘르> |
고소영은 평소에도 화려한 외모에 걸맞게 명품 옷을 세련되게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소영이 특히 선호하는 브랜드는 샤넬과 디올, 발렌시아가 등. 이에 웨딩드레스 역시 명품 브랜드의 드레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다. 특히 패션쇼를 위해 단 한 벌만 제작되는 ‘오뜨꾸뛰르 드레스’가 유력한 후보 중 하나다. 드레스를 비롯한 장신구 등 협찬 유치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고소영의 한 측근을 통해 고소영이 3개월 전부터 결혼준비를 하며 즐거운 때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측근에 따르면 고소영은 이르면 12월, 적어도 내년 봄 안에는 결혼을 한다는 계획이다. 고소영은 최근 한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캄보디아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고소영은 결혼 후 자선활동 등 의미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는 바람을 비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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