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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中 ‘CGV우한’ 서 오픈기념 미니콘서트

2010-03-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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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앤디가 중국 우한시에 개관한 ‘CGV우한’ 오픈 기념으로 축하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

2006년 중국시장에 진출해 ‘CGV다닝’(大寧),‘CGV신좡(莘庄)’을 오픈한 바 있는 CJ CGV는 오는 19일 후배이성 우한시에 3호점인 ‘CGV우한’ (武漢)을 개관한다.

우한시는 인구 천만 명이 넘는 중국에서 일곱 번째 큰 도시로 중국 중부지역의 중심이다. ‘CGV우한’은 총 6관 940석 규모에 실버 스크린을 통해 최고의 화면과 3D 영상을 제공한다. 차별화된 CGV만의 디자인과 서비스 컨셉을 국내와 동일하게 적용하였고, 음악과 디저트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씨네카페’를 운영함은 물론, 우한시 최초로 ‘순번 발권기’를 도입하고, 외부 매표소를 운영하여 발권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앤디는 ‘CGV우한’ 오프닝 행사는 물론, 핸드 프린팅 행사, 팬 사인회에 참석한 후 미니 콘서트를 통해 2집 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과 함께하는 ‘한국문화제’를 ‘CGV우한’에서 개최, 태권쇼와 국립 국악단 연주 및 한국 공예품 체험전을 중국 고객에게 선사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리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강석희 대표는 “앞으로도 CGV는 중국 내 다른 영화관과는 차별된 전략과 영화 그 이상의 감동으로 중국 관객들을 사로 잡음으로써 앞으로 5년 내 30개 이상의 극장으로 북경 및 기타 도시에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동희 기자/mysta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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