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몇년 전 수원 영통은 아파트 가격이 미미했지만 삼성산업단지가 영통지역에 들어서면서 현재는 수원의 아파트가격을 주도하고 있는 랜드마크 지역이다.
파주 문산읍 일대도 LG필립스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입주를 시작하면서 인구가 늘고 그에 따른 상권과 생활시설들이 많아지면서 신 주거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 고분양가 아파트 논란이 있었지만 요즘엔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첨단산업단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첨단산업단지 인근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분양가가 높아 초기에는 분양이 힘들었지만 산업단지가 가동되면서 인구가 많아지고 실수요자가 늘어남에 따라 다른 지역보다 가격상승률이 높다”며 “삼성 첨단산업단지가 확장 개발중인 천안지역은 인구가 급증하면서 아파트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성동에 위치한 삼성전자(SDI) 천안 산업단지는 2,3,4산업단지 등 4만5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SDI, 전자, 코닝(2만5000여명), 천안 제3산업단지(1만3000여명), 백석농공단지(2200여명), 외국인 전용단지(2000여명), 제2산업단지(5000여명) 외 중소업체들이 밀집돼 있다.
특히 천안지역은 삼성산업단지와 천안아산 고속철 역사 개발, 비즈니스파크 등으로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은 천안시 두정역 도보2분 거리에 ‘대우 이안 더 센트럴’을 분양중이다. 9개동 총 935가구로, 115㎡, 129㎡, 145㎡으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가 남향이다.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료(일부 세대), 양도세 5년간 면제, 무제한 전매 가능하다. 문의 (041)558-2121.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