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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한식 세계화로 2015년 매출1조 달성”

2010-03-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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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19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비전선포식을 갖고 2015년까지 국내ㆍ외 가맹점 5000개 개설로 매출 1조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표 브랜드인 본죽과 본비빔밥, 본국수대청, 본우리덮밥 등 총 4개의 한식 브랜드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 ‘코리안 웰빙 푸드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겠다는 것이다.

본 아이에프의 중장기 세부전략에 따르면 현재 국내 1100여개인 본죽 매장은 2015년까지 1200개로 확대해 대표 웰빙슬로우 푸드로 자리매김하고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본 비빔밥 역시 2015년까지 국내 가맹점 500개점을 목표로 정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진출에 나선다. 본국수대청와 본우리덮밥도 지속적인 매장수 확대와 함께 중국과 미국 등지로 발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아이에프는 한식세계화를 위한 3대 전략도 발표했다. 해외 진출시 국가별 맞춤 브랜드 출점, 교민이 아닌 현지인 타겟화, 직영점 우선출점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본아이에프는 이를 위해 2015년까지를 총 3기로 나눠 2011년까지는 죽&비빔밥의 복합 매장형태로 중국시장내 매장확대에 나서며 2013년까지는 비빔밥으로 미국 시장,죽을 통해 일본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5년에는 중국 400개, 일본 300개, 미국 300개의 가맹점 개설로 글로벌 한식 프랜차이즈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현재 본아이에프는 중국 4개, 일본 4개, 미국 1개의 점포를 운영중에 있다.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는 “본죽 외에도 본비빔밥, 본국수대청, 본우리덮밥까지 총 4개의 한식브랜드의 역량을 강화해 매출 1조를 달성할 것”이라며 “한식세계화에 꾸준히 힘써 글로벌 한식 프랜차이즈 리딩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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