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자산주15종 선정
NH투자증권은 20일 시세에 덜 민감하고 안정적인 자산주 15종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향후 1년간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할만한 스타일의 관심주로는 ▶순현금보유 저P/B주인 현대미포조선(010620) 케이피케미칼 율촌화학 대덕GDS 피앤텔 ▶부동산보유 저P/B주인 한진중공업 삼양사 파라다이스 동원F&B 한국주철관 ▶우량자회사보유 저P/B주인 다우기술 유니드 세방 한일이화 경인양행 등이 꼽혔다.
NH투자증권은 “자산주는 전체시장보다 변동성이 심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불확실한 장세에서 투자대안으로 적절하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2011년부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인 K-IFRS가 도입되면 모든 상장기업이 연결재무제표를 주재무제표로 공시해야 하기 때문에 우량자회사나 부동산과 같이 재평가의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많이 보유한 자산주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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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자산주 15선(選)은 순자산가치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 중에서 순현금이 많거나, 부동산 보유비중이 높거나,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한 종목으로 선정됐다. 밸류에이션 매력은 P/B가 1.2 이하, 수익성 지표는 ROE가 5% 이상을 추가조건으로 감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