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ldmidea

손예진, 드라마 ‘개인의 취향’ 출연

2010-03-29 19:23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스크랩 휴대폰전송 twiter metoday

‘아내가 결혼했다’, ‘백야행’ 등으로 스크린을 종횡무진 하던 손예진이 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여주인공 박개인 역을 맡았다.

오는 4월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은 이새인 원작의 동명 소설을 각색해 만든 작품이다. 드라마의 제목은 사전적 의미와 더불어 ‘박개인’이란 인물의 엉뚱한 취향을 이야기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손예진이 연기하는 박개인은 20대 후반의 가구 디자이너. 건축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박철한 교수의 외동딸인 그는 싱글용 가수 브랜드 ‘문’을 창업한 젊은 CEO이기도 하다. 실수와 사고를 연발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으로 배신과 상처도 많이 받지만, 늘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다. 게이인 줄 알았던 전진호(이민호 분)와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그린다. 손예진은 “매사에 당당하고, 많은 허점이 오히려 매력인 여자라는 점에서 박개인이란 인물이 마음에 들었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경쾌하다”고 설명했다.
김윤희 기자/worm@heraldm.com


인기뉴스

인기 포토

AUTO MOBIL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