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음성직)와 지하철 5, 7호선에서 터널광고시스템(TAS)을 운영하는 ㈜엘이디웍스(대표 채균)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연극 ‘낮잠’의 초청 관람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향상과 더불어 재미와 기부의 의미가 혼합된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인 ‘퍼네이션’(Fun+Donation) 문화를 민간 기업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엘이디웍스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 공연 초청권을 제공하며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사회복지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 및 수여 단체 선정, 티켓 전달 등 전반적인 사항에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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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낮잠’은 탤런트 이영하, 가수 김창완, 배우 오광록 주연에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다음달 28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