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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公-엘이디웍스 소외계층 대상 연극관람 행사

2010-03-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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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음성직)와 지하철 5, 7호선에서 터널광고시스템(TAS)을 운영하는 ㈜엘이디웍스(대표 채균)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연극 ‘낮잠’의 초청 관람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향상과 더불어 재미와 기부의 의미가 혼합된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인 ‘퍼네이션’(Fun+Donation) 문화를 민간 기업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엘이디웍스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 공연 초청권을 제공하며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사회복지단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 및 수여 단체 선정, 티켓 전달 등 전반적인 사항에 담당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국가에서 인정한 사회복지단체만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 사본을 공사 홍보팀에 제출하면 된다.

연극 ‘낮잠’은 탤런트 이영하, 가수 김창완, 배우 오광록 주연에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다음달 28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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