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인천국제공항에 새로운 개념의 공항라운지인 ‘에어라운지(Air Lounge)’를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어라운지는 여행 전 휴식이 주 목적인 일반 공항 라운지와 달리,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현대카드는 에어라운지에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포인트를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벤딩머신(vending machine)을 설치했다. 현대카드 M포인트 보유 고객은 이 벤딩머신을 통해 여행용품부터 선물까지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M포인트와 교환할 수 있다.
또 겨울철에 날씨가 따뜻한 지역으로 떠나는 고객을 위한 ‘겨울코트 보관서비스’와 기내 반입이 금지된 물품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이 밖에도 해외에서 전자제품 사용 시 필요한 여러 전자기기를 대여해주고, 에어라운지 내 비즈니스센터(Business Center)에서는 인터넷과 프린트, 팩스 등을 자유롭게 이용(무료)할 수 있다. 위치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2층 중앙이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 여행을 통해 여행상품이나 항공권 등을 구매한 현대카드 스퀘어(플래티넘) 회원들은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에어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퍼플/레드/다이너스(Diners) 카드 회원은 프리비아 이용 여부와 상관 없이 각각 동반 4인/2인/1인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블랙카드 회원은 동반자 수 제한없이, 별도의 VIP룸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