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18일 구글의 운영체계(OS)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 전용 실시간 주식주문 서비스 ‘미래에셋증권 M-Stock’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폰의 Wi-Fi(무선랜) 및 이동통신사의 3G(무선인터넷) 통신환경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PC의 HTS처럼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고, 공인인증서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PC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내려받으면 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OS 2.0 버전이 설치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현재는 국내에 출시된 모토로이 단말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서비스 시작 기념으로 4월 말까지 안드로이드폰을 통한 주식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