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열리는 오카리니스트 양강석의 ‘오카리나 콘서트’엔 가족과 함께한 아빠라면 공짜 입장을 할 수 있다. 일로 바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가는 아빠들을 위해 마련한 것.
서울열린극장 창동이 준비한 ‘삼색(三色) 콘서트 시리즈‘중 그 두 번째 무대로, 티켓가격도 전석 1만원으로 저렴하다. 31일 오후 3시와 7시 2회 펼쳐지는 공연은 총 3부분으로 나뉜다. 1부는 사랑스런 아이들, 2부는 아빠와 함께, 3부는 신나는 음악수업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만화 주제가부터 오카리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곡까지 들을 수 있고 오카리나를 가져오거나 선물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주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윤정현기자/hi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