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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40km 출퇴근용 태양광자전거 국내 첫 개발

2010-08-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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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시속 40km까지 달릴 수 있는 태양광을 이용한 자전거가 출퇴근용으로 국내 첫 개발됐다.

대구과학대 우상규 교수(반도체전자과) 연구팀은 30일 “작년 말부터 태양광을 이용한 1인승 자전거개발에 나서 최근 완성했으며 시험 운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태양광자전거는 네바퀴 형태로 태양전지모듈과 모터, 제어장치를 장착해 100% 충전시 5시간 정도 주행하며 최고 시속 28㎞이나 페달을 함께 밟을 경우 시속 4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페달과 모터의 힘을 동시에 사용하면 15도 내외 경사에서도 달릴 수 있고 20㎞ 정도의 출근길에 적합하다는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작년 태양전지모듈과 자전거 3대를 이용해 5인승 태양광자전거(일명 솔라 바이크)를 개발한 바 있다.

우 교수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1인승 태양광자전거로 자동차도로를 별다른 문제없이 주행할 수 있다”며 “앞으로 부품 국산화 및 2인승 태양광자전거 개발에 착수할계획이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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