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日대지진>“유출 방사능 태평양 쪽으로...일단 안전”
일본 원전사고 여파로 환경방사능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당국은 현재 바람의 이동경로 상으로 볼 때 당분간은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일본 강진 발생이후 원전 안전 위기관리반을 24시간 구성하고 있는 한국원자력 안전기술원(이하:KINS)은 현재 국내 상공은 서풍이 탁월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당분간 기류의 방향은 동북동 방향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다행해 방사능은 태평양 쪽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사진1)

또한, 일본 강진지역이 거리상 1000km이상 떨어져 있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란 판단했다.

그러나 원전 폭발사고 이후 후쿠시마 원전 부지 주변 방사선준위가 긴급사태 기준(500 μSv/h)을 넘어선 1015나노시벗(μSv/h)까지 이르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특히. 폭발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긴급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뿐 정보가 전면 차단된 상태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KINS 관계자는 “사태가 악화되고 바람의 방향이 바뀔 경우 국내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며 “바람장 분석을 통해 한반도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며 해외 기관으로부터 정부 수집 및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환경방사능 감시는 대전을 비롯해 춘천, 안동, 광주, 대구 등 12개소의 측정소와 간이 반사능 측정소 58개소를 포함에 전국에 70여개소의 환경 방사능 감시체계를 이루고 있다.

<대전=이권형 기자 @sksrjqnrnl>
kwonh@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