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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이 생각하는 성관계는 질보다 양

모든 남성들은 성관계시 강하고 오래가는 것을 원하지만, 언제나 자신의 기대치보다 못한 것이 현실이다. 어쩌다 한번 또는 가끔, 그러면 어느 정도 봐줄만 하지만 매번 관계를 가질 때 마다 그렇다면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보통 여성들이 생각하는 성관계 횟수는 일주일에 1~2회, 시간은 20~30분을 가장 선호한다. 성관계의 만족도는 횟수 보다는 시간에서 결정된다.


실제로 남성의 약 40%가 조루증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일부 남성들은 예민한 성기를 둔감하게 하기 위해 성기 앞쪽을 칫솔이나 거친 타올로 연마(?)하는 경우도 있다. 둔감하게 해 시간을 더 늘리려는 노력이지만 실제로는 별 효과는 없다.


보통 남성의 섹스타임(실제삽입시간)은 10분내외다. 반면 여성은 삽입이 시작되고 최소 10분이 지나야 오르가즘에 느끼게 되는데 대부분의 남성에겐 10분은 결코 만만한 시간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조루남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는 기능성 콘돔이 출시 됐다.


이 콘돔은 음경을 씌우는 앞쪽에 국소마취제인 ‘벤조카인’이 함유되어 있다. 남성성기촉각의 예민성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식약청으로부터 인증 받았다. 이 콘돔을 착용하면 평소보다 성기를 둔감하게 해 성관계 시간을 5배 이상 늘려준다. 여성의 눈치를 보며 사정을 애써 조절 할 필요도 없다. 누구나 하번은 꿈꿨던 변강쇠로 만들어 준다. 작아도 강해 질 수 있다.


또 이 콘돔은 일반 콘돔에 비해 2배 정도 얇다. 질의 체온을 느낄 만큼 착용감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콘돔은 성병예방과 가장 확실한 피임방법 중 하나다.

가격은 2박스(3개)기본 구성에 19,800원, 국내 독점 판매업체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추가로 2박스를 더 준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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