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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교육 강사 더웰에듀케이션 우순옥 대표
‘부채꼴’ 모양의 로고에서도 알 수 있듯 미래지향적인 의미와 더불어 ‘끊임없이 앞으로 뻗어나간다’는 뜻을 피력하고 있는 교육컨설팅 전문기관 더웰에듀케이션은 ‘더 좋은 교육’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기업 및 기관의 워크샵은 물론이고,  커뮤니케이션과정을 비롯해 프레젠테이션과 보고서 작성요령, 직급별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한다.

또한 더웰에듀케이션은 비즈니스 능력과정과 리더십 역량과정, 코칭, 멘토링, 카운슬러 과정을 두고 각 직장인에게 시간 관리법과 업무관리법,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과정, 미술심리치료사, 조직활성화 및  팀빌딩, 펀(FUN) 과정, 스트레스 관리과정, 자기관리와 자기계발 과정, 비전수립, 이미지메이킹 과정, 대학생 및 구직자를 위한 취업?면접과정, 스피치과정과 함께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애니어그램 과정 등의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웰(WELL), 3가지 원칙 

평소 ‘더 좋은 교육’을 추구하는 더웰에듀케이션의 우순옥 대표는 ‘웰(WELL)’ 속에 담긴 3가지 교육 철학을 들려준다. 첫째 ‘맵시 있게’, 둘째 ‘기분 좋게’, 셋째 ‘극진히’다. 이를 통해 그는 3가지 사업 영역으로 크게 나누고 있다.

먼저, 교육 부문에서는 워크숍, 기관 교육, 기업 교육, 학교 교육, 의료기관 교육, 판매/유통업 교육, 콜센터/AS센터 교육, 금융?보험?은행?증권사 교육, 외식업, 프랜차이즈업 교육, 물류?택배업 교육, 보안과 경비업 교육, 호텔?리조트 교육, 컨트리클럽 교육, 복지관 교육 등을 실시한다.  

코칭 부문에서는 1:1 코칭, 1:다(多) 코칭, 스피치코칭, 프레젠테이션 코칭, 이미지 코칭, 서비스 강사 코칭, 기업교육 강사 코칭, 취업?면접 코칭(1:1/1:多) 등을 실시한다. 그리고 리서치 부문에서는 고객니즈 파악, 평가지 개발, 가중치 선정, 모니터링(암행방문 & 암행전화), 결과분석, 보고서 작성 등을 한다.

더웰에듀케이션의 주요 고객은 우리나라 다수의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기업, 중소기업과 또 개인, 기관, 학교(초?중?고?대학교), 의료업, 서비스업 등 다양하다.

우순옥 대표는 강사진의 역량 계발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는다. 그는 “서비스업과 기업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적인 교육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생의 마인드 변화와 행동변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각 분야의 역량 있는 강사진이 울산뿐만 아니라 타 도시 출강을 통해 꾸준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고 밝힌다.   

세상의 테마는 사람

현재 우순옥 대표는 각종 기업과 기관, 학교 등에서 거의 매일 강의를 하고 있는 한편, 포항 선린대학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피부미용과 학생들에게 미용서비스론을 강의하고 있다. 이런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 부산, 경남, 경북, 서울, 경기, 전남 지역까지 진출하고 있다.

우 대표는 “현재 더웰은 '세상의 테마는 사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사회는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고 있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더웰의 교육을 통해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관계형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교육 의뢰 시 교육 담당자가 요구하는 사항이 ‘직원들의 행동을 바꿔 주세요’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때문에 마인드 변화 및 행동변화에 대한 교육 실시가 많습니다. 언제나 강의 전 첫 만남은 설레이고 긴장감을 안고 강의장에 들어갑니다. 강의 후에는 그 설레임과 긴장감이 배가 되어 항상 보람을 느끼고 돌아옵니다”라고 이 일에 대한 보람을 밝힌다.

이어 그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울산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울산소상공인지원센터의 자원봉사자 활동을 통해 CS교육과 창업자의 성공마인드 강의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에게 긍정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인다. 

이러한 더웰에듀케이션의 우순옥 대표는 자신 스스로 추구하듯 미래 전망이 밝은 ‘21C 유망직종’으로 기업교육강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앞으로 후배 양성에 앞장 설 것이며 좀 더 성장된 모습으로 교육에 목마름을 느끼는 곳에 봉사강의도 하고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그 자신도 희망한다.

늘 우대표가 주장하듯 웰(WELL)의 첫째 기능인 ‘훌륭하게, 능숙하게, 솜씨 있게’, 그리고 둘째 기능인 ‘친절하게, 호의 있게, 친밀하게’ 그리고 셋째 기능인 ‘충분히, 넉넉히, 적절히’를 활용해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는 여성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존중 받을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하겠다는 호연한 의지를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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