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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공개된 일본 대지진-쓰나미 피해 전후 사진
일본 대지진으로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일부 지역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들은 26일 오후2시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동일본 대지진의 특성, 피해 현황 그리고 복구-원전방사능, 지진해일, 방재IT기술’을 주제로 방재기술 세미나를 앞두고 공개된 것으로 쓰나미의 위력을 실감케 하다. 



일본 도쿄대학 지진연구소 스지 요시노부 교수가 공개한 해안도시를 폐허로 만든 38m 쓰나미 사진. 쓰나미 피해가 컸던 이와테현 미야코시 다로지구 항구의 쓰나미 전후 사진. 왼쪽 하단부의 소나무 숲(사진 위)이 쓰나미 이후 완전히 사라져(사진 아래) 쓰나미의 규모를 짐작케 한다.

해안도시 미야코의 쓰나미 현장(사진 위)과 2개월이 지난 최근 미야코시청 3층에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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