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윤아ㆍ서현, 일본투어 포스터 여신 포즈 눈길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이 세련된 눈매와 여신 포즈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소녀시대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2011 GIRLS GENERATION TOUR(2011 소녀시대 투어)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성숙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 중 윤아와 서현은 세련된 눈매와 여신 포즈를 보여줬다.

윤아와 서현의 포스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여신 포즈”, “눈매 속에서 당당함을 느낄 수 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성숙미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9월 일본에서 데뷔 싱글 앨범 ‘지니’를 발표한 소녀시대는 발표하는 곡마다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소녀시대가 지난 2010년 하반기 일본에서 올린 총 음반 판매 수익은 8억 엔(약 107억 원)이 넘는다.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 콘서트 투어 중이며 오는 7월 23~2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2회에 걸쳐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병기 기자/wp@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