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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누에나방의 사랑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잠사양봉소재과에서 최근 산란철을 맞이한 누에나방들이 교미를 하고 있다. 국내 양잠업은 지난 몇 십 년 사양산업으로 인식됐으나 최근 누에와 뽕나무의 고부가가치 기능성 개발로 ‘입는 잠업(蠶業)’에서 ‘먹는 잠업’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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