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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빼로 데이엔 붐꽃배달로 프러포즈 하세요~
예능대세 붐, 밀레니엄 사랑을 전하는 꽃 배달부로 변신

달콤한 초코막대과자를 선물하는 작은 이벤트에서 시작한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올해는 ‘1’이 여섯 번이나 겹치면서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는 특별한 의미까지 더해지며 그 여느 때보다 열기가 더 뜨겁다. 이런 열기를 업고 업계에서는 빼빼로데이를 이용한 각종 이벤트와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군 제대 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끼를 과시하며 ‘예능대세’로 자리매김한 붐이 모델로 나선 ‘붐꽃배달’ 역시 적극적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붐꽃배달’ 측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붐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꽃배달 서비스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했다”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가 보여주고 있는 ‘막강파워’를 발휘,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로 꽃배달 서비스 업계에서 새로운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소 꽃과 화분 기르기에 관심이 많은 붐이 모델로 나선 ‘붐꽃배달’은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맞춤형 선물 세트를 기획하고 있다. 전문 플로리스트가 직접 스타일링한 맞춤형 꽃바구니와 함께 빼빼로 3종 세트의 달콤함은 받는 사람의 감동으로 이어진다. 또한 최고 품질의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화려한 색감과 시들지 않는 아름다운 향기로 재탄생한 비누꽃 꽃바구니와 빼빼로 3종 세트를 결합한 상품은 꽃을 선물하는 동시에 장식 효과와 은은한 아로마 향기, 비누로도 쓸 수 있어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연인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붐꽃배달’ 관계자는 “소중한 연인을 위해 감동과 기쁨을 주는 특별한 밀레니엄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붐꽃배달로 받는 이의 감동을 더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붐꽃배달’은 고급스런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상품을 24시간 고객센터(1666-3651)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3시간 이내로 전국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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