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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지아이조2’ 위해 3개월간 운동만 했다”
이병헌은 최근 공개된 ‘지아이조2’ 예고편의 완벽한 상반신 탈의 액션신에 대해 “한 3개월 동안은 본격적으로 운동만 했어요”라고 전해 완벽한 캐릭터를 위한 그의 숨겨진 노력을 고백하기도 했다.

강렬한 액션신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며 할리우드로 우뚝 선 배우 이병헌을 ‘섹션TV 연예통신’이 미국 뉴올리언스 영화 ‘지아이조2’ 촬영장에서 만났다.

또한, 위험한 액션 때문에 이병헌 역할에 더블 캐스팅 된 정두홍 무술 감독은 이병헌과 비슷한 몸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두홍은 “한번은 이병헌씨가 하는 웨이트 운동을 하다가 구토를 한 적도 있어요” 라고 말을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영화 ‘지아이조2’의 ‘NASA 소유지’ 촬영현장이 터음 공개됐다. 정두홍은 이병헌으로 인해 한국 배우들의 위상까지 달라졌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서병기 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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