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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미모 4세 女모델에 어떻게 저런 눈빛이?…네티즌 ‘열광’
인형미모를 가진 러시아 4세 모델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이 4세 여자 어린이의 사진이 게재되며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주인공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의 밀라나 쿠르니코바(4)라는 모델로, 키 104cm에 몸무게 14kg의 어린이 화보모델이다.

밀라나는 바비인형처럼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콧날, 긴 금발머리를 하고 있어 또래보다 빼어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보속에서 밀라나는 4세라고는 믿기지 않은 시크한 매력과 성숙한 눈빛연기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중국 네티즌들은 밀라나가 촬영했던 다양한 사진들을 게재하며 이 귀엽고도 시크한 어린이 모델에 열광하고 있다.


밀라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4세 여아에게서 저런 눈빛이?” , “인형인줄 알았다”, “푸른 눈에 빠져들 것 같다”, “귀여운데 패셔너블하기까지...”,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며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중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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