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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드:첫번째 습격’ VIP 시사회, 격투기 선수들도 반했다
액션영화 ‘레이드:첫번째 습격’이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9일 오후 압구정 CGV에서 열린 레이드:첫번째 습격‘ VIP 시사회에는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 ’퀵‘ 조범구 감독, ’코리아‘ 문현성 감독을 비롯 김범수, 한예리, 최윤영, 박정민, 손덕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종 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 서두원, 임수정 등 액션 스타들이 했다.

이날 영화를 접한 김한민 감독은 “인도네시아를 갔을 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때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코리아‘의 배우 최윤영은 “순도 100% 리얼하고 짜릿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데니스 강은 “최고의 액션 영화였다. 실랏은 환상적인 무술이다”라고 밝혔다. 서두원 역시 “격투기보다 더 멋졌다”며 영화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레이드:첫번째 습격‘은 오는 5월 17일 개봉하며 절대적인 권렬자 마약 왕 타마가 지배하는 건물에 침투한 특수부대요원들이 봉쇄된 건물에서 살아남기 위해 번죄자들과 벌이는 사투를 리얼한 액션으로 담아낸 영화다. 이코 우웨이스, 야얀 루히안이 주연을 맡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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