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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문화산업 특성화…韓流리더 산실
전문대학 - 문화산업 인력양성 부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ㆍhttp://www.ck.ac.kr)는 1996년 설립된 이후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과의 단단한 연계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왔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문화산업계열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되고, 2년 연속 전문대학 유일의 ‘앱(app)창작터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이동통신분야의 특화된 전문 교육을 통해 ‘작은 대학의 큰 사업 우수 모범사례’로 관련 산업계에서 전문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문대학 대표브랜드 지원사업(교육과학기술부, 2009~2011)’,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선정(중소기업청, 2009~2013), ‘학교기업지원사업–학교기업 CCRC’ 선정(교육과학기술부, 2009~2014) ‘5년 연속 전문대학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중소기업청 창조캠퍼스’ 선정, ‘7년 연속 산학협력지원사업’에 5년연속 ‘전문대학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대학’(교육과학기술부, 2007~2011)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끊임없이 우수 대학으로서 검증을 받아왔다.

특히,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콘텐츠, 패션, 뮤지컬, 에코라이프, 모바일의 다섯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스쿨, 에코라이프스쿨, 패션스쿨, 뮤지컬스쿨, 모바일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의 대학이면서 동시에 5개의 대학인 스쿨제도를 통해 특화된 문화산업 분야의 융ㆍ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창의력을 갖춘 문화산업분야의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대학 관계자는 “공룡처럼 모든 걸 다하려는 대학보다는 일본, 프랑스, 미국의 명문 예술학교들처럼 특정 분야에 집중해 제대로 된 인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희경 이사장은 “창조와 나눔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설립의지이며 동시에 이 시대를 관통하는 지성의 화두”라며 “태초의 인간은 끊임없이 창조하고 나눔으로써 인류를 발전시켜왔고, 그 과정이 문화를 이루는 원동력이 돼왔다. 우리 학교는 이 원동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들이 이 나라의 문화를 이끌어 가는 선구자가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동호 총장은 “대학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지만 젊은 대학으로 남들이 가지 못하는 길을 가고, 하지 못하는 일을 했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애니메이션, 만화창작, 컴퓨터게임, 뮤지컬, 무대미술과는 청강이 앞장서서 걸어간 증거”라면서 “글로벌 문화 산업계 최고 인재 육성기관에 걸맞게 학생들을 더 잘 가르쳐서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우수한 문화 산업계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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