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오피니언
<헤럴드 포럼 - 양무진> 남북관계 전망과 우리의 대응
박근혜 정부는 위기상황에 대처하면서도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추진 의지는 분명히 하고 있다. 5월 한ㆍ미, 한ㆍ중 정상회담을 통해 논의의 포커스를 남북 대화로 모아야 한다.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에 드리워진 위기상황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북한은 핵선제공격, 제2의 조선전쟁을 운운하면서 남북 간 긴장을...
2013.03.22 10:55
3판 제목 수정
미친 개 짖는 개 무는 개22일 조간에 북한 군인 12명이 무장 탈북하다 중국군에 잡혀 강제 송환됐다는 소식이 실렸다. 지난달엔 병사 2명이 상관을 사살하고 중국으로 도주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북ㆍ중 국경이 수상쩍다. 최근 며칠 사이 외신 동향은 더 심각하다.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미국과 중국이 북한정권의...
2013.03.22 10:54
<직장신공> 반대편 창밖을 보라
‘다른 부서에서 일하다가 올해 경리 부서로 발령받은 차장입니다. 거기에는 이미 13년째 그 업무를 해온 상무님이 계신데, 이분이 이상하게 나를 경계해서 주요 업무에 투입하지 않고 부수적인 일만 시킵니다. 이분이 오너에 대해서도 영향력이 강한데 상당히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어서 여러 가지로 회사 앞...
2013.03.21 11:54
<경제광장 - 강명헌>새 정부의 경제정책 과제
7분기 연속 0%대 저성장시대로日 ‘잃어버린 20년’ 반면교사내수 살려야 복지재원 세수 늘어중장기론 R&D투자 촉진해야새 정부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대북 리스크 증가, 경기침체와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는 국내경제 상황 등으로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더군다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좀처럼 활로를 찾...
2013.03.21 11:51
<이민화의 창조경제론> 지식재산권·혁신 기업간 거래로 전환…기술 -시장 결합형M&A 고용증대 효과
가치사슬 IP로 이동 시장규모 2조달러인수합병은 시장역량-혁신역량 연결고리혁신시장 육성이 창조경제 정책 핵심세금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해야애플과 삼성의 특허전쟁이 보여주듯, 기업 간 경쟁은 이제 특허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세계 인터넷통신 선두기업인 씨스코(Cisco)의 경우 지난 10년간 144개 회사를 인수ㆍ합병...
2013.03.21 11:26
<사설> 국민이 등 돌려야 인사 바로 잡을 건가
박근혜 정부 인사 난맥상이 임계점에 다가서고 있다. 정부 출범 초기라 중요한 인사를 워낙 많이 진행하다보니 이런저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급기야 새 정부 핵심 차관에 기용된 사정라인 관계자가 최근 불거진 ‘별장 스캔들’ 추문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로 확인되면 대통령이 대국...
2013.03.21 11:06
<사설> 북한 협박 5일 만에 사이버 테러 현실로
20일 오후 주요 은행과 방송사 전산망이 수 시간 마비된 해킹사건이 또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북한의 핵 위협으로 안보가 위중한 때라 충격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이 정도였으니 망정이랄 겨를도 없다. 시작에 불과한 때문이다.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후속 대응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재발방지까지 철저하...
2013.03.21 11:06
<헤럴드 포럼 - 신원섭> ‘제1회 세계 산림의 날’ 지정에 부쳐
현재 많은 국가에서 식목일 등을 통해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유엔은 범지구적 차원으로 이를 확대하고, 노력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산림의 날을 제정했다.21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날(International Day of Forests)’이다. 지난해 유엔은 제67차 총회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공...
2013.03.21 11:06
<데스크 칼럼 - 이해준> 486이 586으로 진화하려면
지금 필요한 것은 기존 정치의 틀을 벗어난 참신한 아이디어와 이를 실천하고 성공시키는 경험이다. 386세대부터 키워온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나 집단적 부채의식에서도 벗어날 필요가 있다.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니면서 민주화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세대. 1990년대 30대가 되어 사회에 본격 진출하면...
2013.03.21 11:05
<데스크칼럼> 486이 586으로 진화하려면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니면서 민주화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세대. 1990년대 30대가 되어 사회에 본격 진출하면서 컴퓨터 CPU(중앙처리장치)에 빗대 386세대(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란 칭호를 얻었고, 2000년대 40대로 성장해 486세대가 되었으며 이제 50대를 맞으면서 586을 바라보는 세대. 4.1...
2013.03.21 10:09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