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안타깝다 로또 당첨…희망과 절망 사이
[헤럴드생생뉴스]평범한 40대 주부 이세란(가명) 씨는 ‘아차’ 싶었던 실수 때문에 후회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는 최근 로또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 했다. ‘피그니즘’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그가 지난 21일 월요일 오전에 커뮤니티에 남긴 사연 때문이다. 자신을 로또애호가라고 밝...
2013.01.26 13:26
‘왜 最高임금제는 없나’ …성난 이색시위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최저임금제’가 아닌 ‘최고임금제’를 주장하는 시위가 등장했다.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월가에서 한 남성이 “왜 최고임금제는 없나(WHY IS THERE NO MAXIMUM WAGE?)” 라고 쓴 피켓을 들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면서 소셜네트웍스(SNS)를 통해...
2013.01.26 11:00
휘발유 19주째 하락 ℓ당 1922.5원
[헤럴드생생뉴스]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19주 연속 하락했다.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8원 떨어진 ℓ당 1922.5원을 기록했다.휘발유값은 지난해 9월 셋째주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2003.0원), 제주(1937.9원), 충남(1934.5원) 등의 순으로...
2013.01.26 08:51
<포토뉴스> “장관님 배지 다셔야죠”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서규용(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최광식(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무위원 배지를 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2013.01.25 11:15
인수위, 식약처로 통합…7개부처 영역조정 험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식품안전관리 기능의 일원화를 선언한 가운데, 이 업무가 최종 통합되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여러 정부기관에 흩어진 안전정책 수립과 집행 업무를 한데 묶기 위해선 해당 기관들의 이견을 조율해야 하는 데다 후속 입법조치를 감안하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그동안 일원화 논의는...
2013.01.25 11:13
[위크엔드] 월급쟁이 변호사…대출에 허덕이는 의사…누가 뭐래도 안정이 최고… ‘공무원이 부럽다’
수련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오면 20~30년은 거뜬했다. ‘정년 연장’ 논쟁은 남의 얘기였다.하지만 이제 그들도 정년을 보장받기 바란다. 최고 직업이라고 불리던 변호사와 의사. 간판만 내걸면 의뢰인이, 환자가 찾아오던 시대는 지났다.법무법인을 뛰쳐나와 금융기관에 들어간 변호사 A(41) 씨. 처음에는 계약직이었다. 그...
2013.01.25 11:07
KB국민카드, 설 맞이 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KB국민카드는 설을 맞아 고객들이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설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나 ARS(1599-6660)를 통해 행사기간 중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5만원 이상 이용...
2013.01.25 09:55
먹을거리 안전 일원화에 10년… 남은 쟁점은?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식품 안전관리 기능의 일원화를 선언한 가운데 이 업무가 최종 통합되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여럿 정부기관에 흩어진 안전정책 수립과 집행 업무를 한데 묶기 위해선 해당 기관들의 이견을 조율해야 하는데다 후속 입법조치를 감안하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
2013.01.25 08:59
구직난 변호사 샐러리맨으로, 대출에 허덕이는 의사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수련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오면 20~30년은 거뜬했다. ‘정년 연장’ 논쟁은 남의 얘기였다.하지만 이제 그들도 정년을 보장받기 바란다. 최고 직업이라고 불리던 변호사와 의사. 간판만 내걸면 의뢰인이, 환자가 찾아오던 시대는 지났다.법무법인을 뛰쳐나와 금융기관에 들어간 변호사 A(41)씨....
2013.01.25 00:11
<포토뉴스> 이종구 수협중앙회장 부경대 명예박사 학위
이종구(오른쪽) 수협중앙회장이 23일 부산 남구 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수산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영섭 부경대 총장으로부터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있다.
2013.01.24 11:33
13031
13032
13033
13034
13035
13036
13037
13038
13039
13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