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월 평균임금 458만원...월급 가장 많은 이 업종은?
금융·보험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월 평균임금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을 조사한 결과 금융·보험업이 458만4000천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전기·가스업이 422만4000원, 전문과학 373만5000원, 통신업...
2011.06.27 13:20
국내진출 중국계 기업 무섭게 늘었다
2009년 현재 620개10년새 3배 증가‘차이나파워’가 무섭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중 중국계 기업의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1999년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수는 4349개였으나, 10년 후인 지난 2009년에는 9075개로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 투자법인은 7502개, 외국...
2011.06.27 11:19
국제금융기구 조달설명회
기획재정부는 29, 30일 이틀간 코트라(KOTRA)에서 5개 주요 국제금융기구가 참여하는 제1회 국제금융기구 조달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세계은행(WB)을 비롯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중남미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의 조달 담당자와 인프라ㆍ교통ㆍ정보통...
2011.06.27 11:13
면적줄고 불량볍씨까지…위기의 쌀농사
6월 태풍까지 겹쳐 설상가상산지 쌀값 가파른 고공행진재고분 미미 내년 파동우려정부, 올 생산량 예의주시산지 쌀값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쌀농사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벌써 나온다. 재배면적 감소, 불량 볍씨, 태풍 등 올해 쌀 생산 전망을 어둡게 만드는 소식들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기준 산지 쌀값(...
2011.06.27 11:12
‘기업결합 시정조치’ 한국기준 OECD國에 알린다
공정위, OECD 파리회의 참석세계 경쟁법 정책이슈 논의공정거래위원회의 강화된 ‘기업결합 시정조치 부과 기준’이 세계 경쟁 당국에 소개된다.27일 공정위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경쟁법ㆍ정책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기업결합 시정조치 부과 기준’이 소...
2011.06.27 11:11
재배면적 줄고, 불량볍씨에, 태풍에 … 올해 쌀 농사 잘돼야 하는데
산지 쌀값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쌀농사에대한 우려의 소리가 벌써 나온다. 재배면적 감소, 불량 볍씨, 태풍 등 올해 쌀 생산 전망을 어둡게 만드는 소식들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기준 산지 쌀값(2010년산)은 80kg 기준 15만5148원. 추수 직후인 지난해 10월만해도 13만6959원 수준이었지만 올들어 꾸준히...
2011.06.27 10:18
재정부, 제1회 국제금융기구 조달설명회 개최
기획재정부는 29~30일 이틀간 코트라(KOTRA)에서 5개 주요 국제금융기구가 참여하는 제1회 국제금융기구 조달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세계은행(WB)을 비롯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중남미개발은행(ID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의 조달담당자와 인프라ㆍ교통ㆍ정보통신...
2011.06.27 10:01
우리 ‘M&A 시정조치 기준’ … 세계 경쟁 당국에 소개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강화된 ‘기업결합 시정조치 부과 기준’이 세계 경쟁 당국에 소개된다.27일 공정위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경쟁법ㆍ정책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기업결합 시정조치 부과 기준’이 소개될 예정이다. OECD 경쟁위원회는 OECD의 26개 정책부...
2011.06.27 08:37
FAO 신임 사무총장 브라질 실바
세계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으로 브라질의 그라지아노 실바(Jose Graziano da Silva) 후보가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그라지아노는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열린 2차 투표에서 180개 회원국 중 92개국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미겔 앙헬 모라티노스 전 스페인 외교장관을 누르고 당선됐다. 중남미 출신...
2011.06.27 08:37
“차이나파워 무섭네”...中기업 국내진출 10년새 3배
‘차이나파워’가 무섭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중 중국계 기업의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2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1999년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수는 4349개였으나, 10년후인 지난 2009년에는 9075개로 2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투자법인은 7502개, 외국법인이 1573개다.외국인투자법인은 외...
2011.06.27 08:35
13521
13522
13523
13524
13525
13526
13527
13528
13529
13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